창칼이 난무하는 전쟁에서
살아돌아올 사람은 없겠지만
그래도 멈추지 않고
앞만 보고 달려갈 가련한 영웅의이야기
누구도 알아줄 사람 없고
죽는것도 안다만
너만은 알아주겠지
영웅에게 받은 이 말만을 위안삼아
나는 어제를 살았다
어머니, 누구도 알아줄 사람 없고
죽는것도 안다만
당신만은 아시겠지요
또다른 영웅이 준 이 말만을 위안삼아
나는 오늘을 산다
할머니, 할아버지랑 아빠는 어떤 분이셨어요?
우리 손주가 이렇게 할미랑 툇마루서 낮잠을 잘 수 있게 전쟁을 했던 사람이란다
그래 난 내일을 영웅과 함께 살고 있다
초딩때 썼던 시...6월 25일날 급식으로 주먹밥이 나왔는데 그때 여자, 어머니들은 어떤 마음으로 남자를 전쟁에 보낼까...생각하다가 시를 쓰게 됬다. 음...이걸 초딩때 썼다니...나 이상한놈이었구먼0_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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