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를 떠나보낸 오늘이
오늘이고
오늘인
그 오늘에
난 갇히고
속박되고
자유로운 상태로
내 자신을 구속하고 싶어요
오늘이고
오늘인
그 오늘에
난 갇히고
속박되고
자유로운 상태로
내 자신을 구속하고 싶어요
그대가
내 손에 쏟아지는 고운 모래처럼
날 통과한대도
바닥을 훓는다해도
그대를 쓸어
내 눈에 담아
따끔할때 당신을 기억할래요
내 손에 쏟아지는 고운 모래처럼
날 통과한대도
바닥을 훓는다해도
그대를 쓸어
내 눈에 담아
따끔할때 당신을 기억할래요
문득
그대 생각이
날 지배할때
그때가 언제이든지 아프고
그때에 그대는 기억이고
그대는 내게 오롯한 그대로 남아요
그대 생각이
날 지배할때
그때가 언제이든지 아프고
그때에 그대는 기억이고
그대는 내게 오롯한 그대로 남아요
언제나
아플때 웃음질 수 있는건
아직 더 아프고 싶은건
그건 그대이기 때문이에요
아플때 웃음질 수 있는건
아직 더 아프고 싶은건
그건 그대이기 때문이에요
사월의 계절이 따뜻한건
삼월의 꽃샘추윌 견뎌내서잖아요
나도 아픔을 견디고 빨리 성숙해질래요
비록 꽃은 피울수 없겠지만
삼월의 꽃샘추윌 견뎌내서잖아요
나도 아픔을 견디고 빨리 성숙해질래요
비록 꽃은 피울수 없겠지만
-좋아했던 아이가 있었다. 정말 그만큼 좋아했을 수 있었나 싶을정도로 말이다. 고1때 다녔던 학원에서 첫눈에 반해서 수업 안듣고 걔 쳐다볼때도 있었는데 말이지. 할튼 수능 끝나고 안 사실이 걔도 딴 남자애를 짝사랑하고 있다는거...결국 차이고 깔끔하게 포기했다. 나중에 들어보니까 짝사랑하던 남자랑 잘됬다고 하더라. 축하한다고 전해줄라고 했는데 여자쪽에서 지래겁먹고 내 쪽지 씹더라...ㅠ
어쨌든 이건 차인 날 썼던 시... 4년 된? 시구나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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